Deep Dive Featured [Deep Dive Report] The Thinking Game: 신의 영역에 도전한 천재들 Prologue: 체스판을 떠난 소년, 우주를 꿈꾸다 12살의 데미스 하사비스는 세계 랭킹 2위의 체스 신동이었습니다. 하지만 리히텐슈타인의 한 대회장, 무승부가 뻔한 게임을 10시간째 끌고 가는 상대를 보며 그는 구토감을 느꼈습니다. "이 좁은 체스판 위에서 내 뇌를 낭비하는 게 맞나? 이 똑똑한 사람들의 지능을 질병 치료나 기후 위기에 쓴다면 어떨까?"